[영상] 20년 세계한상대회 역사의 인물에게 공로패 전달

2002년 1회 행사가 열린 세계한상대회는 올해로 20년째 역사를 이어왔고 한상대회 역사가 깊어지는 만큼 20회 행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온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역대 재단 이사장들도 함께 전달했다. 역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권병현 2대 이사장, 이구홍 4대 이사장,김경근 6대 이사장) 3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신영교,허승희,김우재,정영수에게 20년 개근상을 전달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세계한상대회 역대 대회장에게( 2차 대회장 이영현,8차 … [영상] 20년 세계한상대회 역사의 인물에게 공로패 전달 계속 읽기